방치 기간이 좀 길어졌다 싶으니 이제 하나씩 써봐야지......
요샌 게임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서 그다지 딴짓을 하는경우가 없지만
그래도 간간히 봐주는것들이 있으니 주말용 더블오와 미드인 히어로즈 두가지....
땡떙이는 마지막에 임박하는듯한 기분으로 이사람 저사람 죽어가고있다....
곰아저씨는 아들한테 썰리고..아뉴는 세츠나한테 털리고....
왕아가씨는 죽었나 싶더니 살아있는거 같고, 적당히 가지치기가 끝나면
애니도 끝나있겠지...
히어로즈는 시즌3가 끝났는가 싶더니 다시 시작한건 시즌3로 그냥 이어가는
희안한 전개가 되었다....여지껏 전개로 봐선 시즌4에 해당하지만,
그냥 넘어갈려나보다..=ㅅ=;;
궁금해지는건 능력을 잃어버린 히로와
능력을 되찾았지만 대폭 삭감된 아서의 변화랄까...
모힌덜 아저씨는 괴물에서 능력자쪽으로 편입됐고....
상대 세력이 사설기관에서 국가 기관으로 변했으니
상대하긴 힘들어졌겠지만 뭐...그래봐야 일반인과 능력자의 구도는 여전하니
여기다....새로 볼만한걸 찾아낸다.
어린시절 봤던 외화가 다시 리메이크된 나이트 라이더다.
(그시절의 제목은 전격Z작전...)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0편쯤 되는걸 봤는데, 차는 파이어버드에서 무스탕으로
전격 교체...(오랜시간이 걸려서 다시 만들어졌으니 이래저래 변화는 필요...)
예전과는 달리 자체 방탄기능은 제로....하지만 근미래적 시스템을 도입해서..
나노 시스템에 의한 자체 방탄수리기능이 생겨서...더 괴물스럽게 됐다.
나노시스템이란 이름을 잘 우려먹을수 있는 자체 변형까지 가능....
외형및 색상을 자유자재로 변환가능 (도주시엔 유리할듯....)
좀 황당한 기능은....이전 키트는 기어가 오토만 가능했는데....
이녀석은 자동 주행시엔 오토지만...수동주행시엔 수동기어다..(...)
(그로 인해 수동주행시엔 내부에 수납된 클러치 패달이 나온다....)
설정상 좀 당연시 될만한 설정이긴하지만...주인공은....
전작의 마이클의 아들이다...(.....)
마지막 쯤에 튀어나오던데....마이 늙으셨더군.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을 몇개 찾아봤는데...
설정이 병맛이라 까기위해서 본다던데.....
얼마나 병맛설정인지 차분히 봐볼까 생각중